그림/팬아트(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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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만악자
안녕하세요! 최근들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 조금은 이겨내보고자 그린 그림이 이겁니다. 중간 과정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형태고 뭐고 죄다 뭉개져서 정말 어지러웠네요.. 그래도 시간을 들여서 인내심있게 차분히 진행하다보니 어캐든 완성시켰습니다! 다시금 기초를 다져야할 필요성을 느끼게되네요..
2024.01.29 -
모요, 깊은곳에서부터
우리의 등대는 찬란하리라.
2024.01.09 -
material 9906
재질공부를하며 그렸던 친구들입니다. 저는 특히 스톤과 아이스가 잘 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에 비해서 우드하고 펄은 아직 공부가 많이 필요해보입니다..
2024.01.09 -
PewPew
친구들과 헌트 쇼다운을 즐겨합니다. 지인과의 즐거운 추억을 기념하며 그려봤어요! 밑에 깔린 괴물 머리 디테일이라던가 배경의 투시는 여전히 큰 약점이네요 ㅋㅋ;
2024.01.09 -
키아나/사진 모작
이런 망사? 스타킹 그리는거 너무 어렵고 괴로웠어요. 더 나은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24.01.09 -
잇샤(אִשָּׁה)
스터디, 근육의 형태와 발 모양에 신경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지금 보면 엉망인 부분이 많네요..
2024.01.09